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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eau Ste. Michelle Riesling, Columbia Valley 샤또 생미셸 컬럼비아 밸리 리즐링 후기

와인

by kimyeori 2020. 6. 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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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에 막 입문한 초보자의 후기입니다 :) 해당 와인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려주시는 댓글 너무 환영합니다! (와인 추천도 아주 좋아요)

 


제품명 : Chateau Ste. Michelle Riesling, Columbia Valley

구입가격 : 20,000won

 

 

지금까지 3병의 리즐링을 먹어보았다. 첫째는 이름이 기억안나는 독일 모젤 지역의 리즐링,두번째는 컬럼비아 밸리의 샤또 생미셸 리즐링, 세번째는 독일 모젤의 아방가르드 리즐링이었다.

 

첫번째 리즐링을 먹었을때는 맛이 잘기억이 안난다 ^^; 두번째 컬럼비아 밸리를 먹으면서 리즐링을 아주 조금 이해하게 된거같다.

 

오늘 포스팅한 리즐링은 콜럼비아 밸리에서 제작된 와인이다. 이곳은 프랑스 보르도와 같은 북위46에 위치하여 하루 일조량이 16시간이상으로 매우풍부한곳이라고 한다. 그래서 별칭이 '미국의 보르도'라고한다.

 

컬럼비아 밸리 샤또 생미셸 리즐링은 미디엄 바디 드라이 와인이라, 화이트 와인을 처음접하는 사람도 먹을수 있을것 같다. 이와인에서 느껴지는 떫고 쓴맛은 알콜에 의해 느껴지는 인조적인 느낌이 아니라, 자몽 속껍질의 씁쓸하고 떫은맛으로 느껴지기 때문이다 :) 풍부한 과일향과 코르크향, 자몽껍질의 시고 쓴맛이 너무 매력적이어서 잔을 내려놓지 못하고 계속 마셨던것 같다. 개인적으로 지금 까지 먹은 리즐링중 가장 맛있는것 같다. 상큼하고 적당히 묵직하고 과일향이 너무 사랑스러운 와인이다

 

내정신이야..ㅎㅎ 와인병 정면은 안찍고 뒷면을 찍어버렸다. 약간 취기가 돌았었나보다 ㅋㅋ

 

와인잔 사진이 짤렸다^^.. 리즐링 색은 맑고 연한황금빛 색상이었다.

 

비비노에서의 세계평균 가격과, 평점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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